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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기업당 최대 3억 'AI 바우처' 지급 사업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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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티포인트
댓글 0건 조회 589회 작성일 22-01-22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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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기업당 최대 3억 'AI 바우처' 지급 사업 개시


등록 2021.12.15 15:00:00



[서울=뉴시스] 이진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하려는 중소·벤처 및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AI 솔루션이나 서비스 활용을 지원하는 '2022년 AI 바우처'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AI 바우처'는 AI 기술 적용이 필요한 기업(수요기업)이 AI 솔루션 도입을 통해 디지털 전환 속도를 가속화하고, 경쟁력 있는 AI 기업(공급기업)의 육성을 목적으로 작년부터 디지털 뉴딜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내년은 980억 규모로 350개 내외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약 7개월(2022년 4월 1일 ~ 2022년 10월 31일)이며, 선정된 과제는 최대 3억원까지 인건비, 솔루션비, 인프라 구축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과제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내년 1월 3일부터 24일 오후 3시까지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공급기업은 내년 1월 14일 오후 3시까지 이메일([email protected])로 공급기업 풀 등록을 사전 완료해야 사업 참여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오는 20일 오후 2시에 개최하는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업설명회 접속링크와 동영상 자료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조회와 재시청이 가능하다.

과기부 류제명 인공지능기반정책관은 "전세계는 AI 기술을 활용한 생산성 향상과 신 부가가치 창출 경쟁에 본격적으로 돌입하고 있는 단계"라며 "AI 바우처가 인공지능 기술 도입이 필요한 수요기업 현장혁신 노력을 지원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보유한 공급기업 등에 대해서는 새로운 시장에서 매출을 발생시킬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도록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